[인테리어젠틀맨]음식점인테리어_이태원탐라

무더운 날씨! 여기가 어디냐구요?

역시 여름에는 제주도!

는 아니고 다른 곳이에요.

아니 분명 제주도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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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는 바로 경리단길 탐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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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주도?

아니..경리단길?

대체 정체가 무엇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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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외관 인테리어

경리단길 탐라에서는 제주도의 옛 모습과 정취를 도심 한가운데서 전달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고해요.

물론 겉모습 뿐만이 아니라 메뉴도요!

전체적인 외간의 색감도 제주도 향토가옥의 톤을 그대로 빌려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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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본 테라스의 모습입니다.

도로에 차들만 아니면 서귀포 한가운데 있다고 해도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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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입니다.

휴양지 느낌의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깔끔한 편이네요.

깔끔이라는 말보다는 담백하다는 단어가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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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도 탐라에서 추구하는 음식에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해봅니다.

물회국수, 해초김밥 등 기름기 쫙 뺀 담백한 음식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찾다보니 담백한 느낌을 하셨다고 해요.

정말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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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십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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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경리단길 탐라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경리단길 가실 분들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회국수,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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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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