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젠틀맨] 개방감이 느껴지는 익스테리어 야외인테리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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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젠틀맨

편하게 안에 있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색다르고 기분 전환이 되죠.

 

그래서 이번에는 개방감이 느껴지는

야외인테리어 시공 사례들을 모아봤는데

어떤 곳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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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물의 외관을 디자인하는 것을

익스테리어(Exterior)라고 하는데,

원목 데크를 설치해 따뜻한 이미지로 연출하고,

인조 잔디 타일을 깔아 산뜻하고 힐링 되는 곳으로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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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부가 작다면 외부에 더 포인트를 줘서

공간 전체가 넓어 보이게 할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는 바깥에 벽돌로 층을 쌓고 미니 좌석을 만들어

자투리 공간까지 알차게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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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록색 어닝 간판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벽 면에는 다양한 포스터를 붙여 포인트를 주었어요.

 

바닥은 원목 데크로 시공하고 발코니를 설치해

공간의 경계를 깔끔하게 구분 지었습니다.

 

좌석은 밝고 화사한 이미지가 느껴지는

노란색으로 놓아 컬러풀함이 돋보입니다.

 

 

옥상을 활용해 야외 테라스 좌석도 마련했는데

바닥을 흰 자갈로 깔아 더욱 환해 보이며

자연친화적인 플랜테리어를 해

마음의 안정감을 들게 합니다.

 

또한 임팩트 있는 조형물을 세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연출시켰습니다.

 

공간 하나도 남기지 않고 활용하는 인테리어젠틀맨의

다양한 야외인테리어 시공 사례 잘 보셨나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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