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젠틀맨] 하고 후회하는 인테리어 TOP3

저마다의 개성이 강해지고 있는 요즘,

인테리어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원하는 방향대로 진행하지만

지내다보면 아쉬운 점들이 하나둘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하고 후회하는 인테리어 TOP3와

보완한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모아봤으니

좋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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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인테리어를

모로칸이라고 하는데요.

화려하고 독특해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반면,

 

계속 보다보면 이질감이 느껴지고

주변 인테리어를 변경하는데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평범해보일수는 있으나

호불호가 없고 편안함이 느껴져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컬러, 패턴이 적거나 질감 표현 위주의

무광 타입인 타일로

시공하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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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심심해 보이지 않기 위해

컬러로 포인트를 주곤 하는데요.

 

색 자체가 강하면 다른 곳들과 융화되지 않고

여러 컬러를 섞어서 쓰면

공간이 어지러워 보일 수 있어요.

 

 

 

컨셉에 맞는 특정 색을 사용하면

내부 전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죠.

 

그래서 심플한 화이트나 아이보리,

혹은 포인트만 컬러감을 주어

리모델링 하려는 케이스 요청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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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톤으로 인테리어를 하면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간의 조도 자체가 낮아서 낮에 장사가 제한적이거나

먼지나 기스, 얼룩도 잘 보인다는 실후기가 있었어요.

 

 

 

같은 무채색이지만 화이트, 그레이를 적절히 섞거나

식물로 포인트를 주는 플랜테리어를 하면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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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사를 마치고 나니 동선이 비효율적이라

전문가의 의견을 받고 효율적으로

변경하고 싶다는 고객들이 많았어요.

 

 

 

상업 공간 특성을 고려한 레이아웃으로

충분한 동선을 확보해야 내방손님 뿐만 아니라

오랜시간 일하는 직원들도 더 편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