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젠틀맨] 5평 관악 디아르망네일 - 네일샵창업 인테리어 가이드

5평 관악 디아르망네일 - 네일샵창업 인테리어 가이드

 

네일샵창업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요즘에는 샵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다른 곳들과 차별화를 두려면

인테리어에 힘을 쏟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컨셉이 좋은지,

비용은 얼마 정도 드는지 등

의뢰를 많이 주시고 계신데요.

 

오늘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시공한 곳을 소개해 드릴 건데,

비용도 어느 정도로 들었는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 테니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

 

 

먼저 외부파사드부터 살펴볼게요.

 

외관에서부터 깨끗한 이미지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외벽을 화이트 톤으로 시공했는데요.

 

간판은 타원형 미니 사이즈로 제작해

아기자기한 모습이 돋보이며,

벽 면은 밋밋해 보이지 않도록

스카시작업한 그림과 문구를 부착해 드렸습니다.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은 둥근형태로 달았는데,

들어가기 전부터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진한 주황색인 것으로 사용했어요.

 

 

네일샵에서 관리를 받을 때,

앉은자리에서 거의 모든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활동 반경이 작아 공간 전체도 규모가 작은 곳들이 많은데요.

 

오늘 보신 곳도 5평형인데,

내부가 답답하거나 좁아 보이지 않도록

창을 통유리 샷시로 시공해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주었는데요.

 

강한 햇빛을 막아줄 수 있도록

블라인드를 설치해드렸습니다.

 

 

고객님과 상담했을 당시,

전반적으로 깔끔함이 느껴지도록 시공되길 원하셔서

화이트톤 위주로 사용해 드렸는데요.

 

천장은 군더더기 없이 말끔한 모습을 위해 마감처리했고

조명도 매립등을 설치했습니다.

 

네일샵에서는 바닥에

작은 파츠나 손톱 관리할 때 생기는

가루 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시로 청소해 줘야합니다.

 

그래서 청소나 관리 하기가 용이한

데코타일 바닥재를 사용했는데요.

 

내부 톤과 매치되면서도 때가 덜 타보이는

연한 그레이 컬러 타일로 깔았습니다.

 

 

네일샵에서는 다양한 네일 제품을 진열할 수 있는

컬러장이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형형색색의 컬러들이 돋보일 수 있고

내부 톤과도 매치될 수 있게

화이트 톤으로 선반을 짜 드렸고,

 

하단에는 많은 물건을 정리할 수 있게

서랍과 하부장을 제작해 드렸습니다.

 

 

카운터는 커브형식으로 디자인해

곡선에서 주는 편안함이 느껴지는데요.

 

표면은 유럽미장으로 마감해

빈티지한 매력까지 더해주었습니다.

 

일자형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 장소에 여러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가벽을 세워드렸는데요.

 

입구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마감해

곡선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느껴지며,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커튼을 달아드렸는데,

마찬가지로 화이트컬러를 사용해

톤앤매너를 맞춰드렸습니다.

 

발 관리를 할 수 있는 곳은 가벽 안쪽에 만들어

프라이빗함을 갖췄어요.

 

가벽 앞에는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편하게 손 세정을 할 수 있도록

세면대를 따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모퉁이에 자갈과 식물을 심어

작은 공간도 남김없이 알차게 활용해 주었는데요.

 

이렇게 실내에 식물로 인테리어 하는 것을

플랜테리어라고 합니다.

 

식물을 뜻하는 'plant'와

인테리어의 'interior'가 합쳐진 인테리어용어로,

내부 디자인 효과와 더불어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해 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일이에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완성된

네일샵인테리어 시공 사례 잘 보셨나요?

 

네일샵창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비용도 궁금하신 텐데요.

 

오늘 보신 곳은

약 1,700만 원 중반대로 들었어요.

 

저희는 인테리어 컨셉과 더불어

고객님의 예산에 맞춰줄 수 있는

시공사를 3군데까지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제휴 맺고 있는 곳인 만큼

더욱 신뢰하실 수 있답니다.

 

견적도 무료 상담을 통해 받아보실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 주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