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젠틀맨] 20평 이천 올리브 - 그린 포인트 브런치카페인테리어

20평 이천 올리브 - 그린 포인트 브런치카페인테리어

 

이번에 보여드릴 브런치카페인테리어는

재료의 신선함을 표현하듯 그린 컬러 위주로 사용해

깔끔하면서 산뜻한 이미지로 나타냈는데요.

 

그러면서도 20평 내부가 넓어 보일 수 있게 디자인 됐는데,

어떻게 완성됐는지 지금 바로 살펴보시죠.

 

 

 

먼저 외부파사드부터 살펴볼 건데요.

 

다방면에서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간판을 'ㄴ'자 형태로 시공했고,

입체감이 느껴지는 고정식 어닝 간판을 설치해

멋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컬러는 상호와 같은 올리브 색상을 사용해

차분한 매력이 돋보여요.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보이는데요.

 

화이트톤 중심에 딥그린으로 포인트를 줘서

푸릇하고 싱그러운 이미지로 연출시켜 드렸습니다.

 

특히, 벽 부분이 심심해 보이지 않도록

모자이크 타일로 부착해 드렸고,

올리브 그림을 걸어 포인트를 더했어요.

 

상단에는 원형 펜던트 조명을 설치해

더욱 화사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오른편에는 작업대를 가려

미관상 더 깔끔해 보일 수 있도록

미니 파티션을 놓아드렸는데요.

 

가림막 역할을 하면서도

내부가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반투명한 아크릴로 사용해 드렸습니다.

 

 

 

내부가 넓은 편이 아니라면

천장을 노출시켜 높아진 층고로

공간 확장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마감하지 않았고,

퍼져 보이는 느낌을 주는 화이트 톤으로

시공해 드렸습니다.

 

전체 조명은 레일조명을 달아드렸는데요.

 

설치 방법이 까다롭지 않으며

위치와 펜던트 종류도 원하는 것으로 지정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천장과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해

화이트 제품으로 달아 더욱 깔끔한 모습을 부각했습니다.

 

 

 

벽 부분도 놓치지 않고 디자인해 포인트를 더했는데요.

 

올리브 색을 입힌 원형으로 모양을 낸 뒤

스카시작업한 상호와 로고를 부착했고,

상단에는 핀조명까지 설치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바닥은 데코타일로 시공해 드렸는데요.

 

내구성과 내열성이 우수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나 관리 방법이 까다롭지 않아

청결이 중요한 카페 인테리어에

많이 활용되는 바닥재입니다.

 

또한 공사 기간이 짧은 편이며 가격까지 저렴하고

사이즈, 디자인도 다양해 원하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화이트 바탕에 대리석 패턴이 들어간 것으로 사용해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가 탁 트이고 넓어 보일 수 있게

창을 통유리로 시공해

시원스러운 개방감이 느껴지는데요.

 

창가 쪽에 비치한 좌석도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도록

일자형 테이블을 놓아드렸습니다.

 

 

 

그린으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브런치카페인테리어 시공 사례 잘 살펴보셨나요?

 

저희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컨셉과 예산에 맞춰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업체를 3군데까지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자사만의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 후

제휴 맺고 있는 곳인 만큼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는 곳들이며,

완공 후 A/S까지 해드려

더욱 안심하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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