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젠틀맨] 15평 양평 해밀 편안한 분위기의 소형카페인테리어

 

15평 양평 해밀 편안한 분위기의 소형카페인테리어

 

안녕하세요 : )

오늘 소개해 드릴 소형카페인테리어 시공 현장은

원래 편의점이었던 곳을 인수 한 뒤

카페로 만들기 위해 부분 철거한 곳인데요.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화사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해 드렸는데,

어떤 모습으로 완성됐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측면에서도 쉽게 카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돌출형 간판으로 달았고,

상단에는 비나 햇빛 등을 막아주는 어닝 간판을 설치했는데,

쉽게 접었다 필 수 있는 접이식으로 사용했습니다.

 

건물 옆에 있는 곳에는 테라스를 만들기 위해

원목 데크를 깐 뒤 좌석을 비치해

공간을 남기지 않고 알차게 활용해 드렸어요.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반겨주고 있는데요.

 

방문하신 손님들의 시선이 처음 닿는 곳인 만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밝은 원목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입체감이 느껴지는 템바보드로 시공해

멋스러운 면까지 챙겨드렸습니다.

 

상판은 작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자재로 마무리했어요.

 

안쪽 벽에는 컵이나 집기 등을 올려놓을 수 있게

무지주선반을 달아드렸습니다.

 

 

 

천장은 깔끔한 모습을 자아내기 위해 마감처리 했고,

메인 조명은 위치 조절이 편하고

원하는 펜던트를 달 수 있도록

레일 조명을 설치했는데요.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해

화이트 핀조명과 포인트 조명을 사용했습니다.

 

가장자리 부분에는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란빛이 나는 간접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바닥은 콩자갈로 공사해 드렸는데요.

 

보통, 바다나 강 등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컬러가 다양하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끄럽지 않고 방수효과에도 좋으며,

자외선에도 강해 색의 변화가 없습니다.

 

이음매가 없어 내부를 넓어 보이게 해주기 때문에

이번 소형카페인테리어처럼

작은 공간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벽에는 2중으로 레이어드하듯이 프레임을 덧댄 뒤,

간접 조명까지 설치해

멋스러운 모습으로 디자인해 드렸어요.

 

통유리 창에는 햇빛을 막아주기 위해

블라인드를 설치했습니다.

 

 

 

벽은 유럽미장으로 마감해 드렸는데요.

 

주재료인 석회질은

곰팡이균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항균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습기 조절, 단열, 방염에도 도움이 돼

많은 상업 인테리어에서 사용되는데요.

 

무엇보다 디자인 자체가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움까지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공법이에요.

 

이번 소형카페인테리어에서는 베이지 톤으로 마무리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소형카페인테리어인 만큼

내부가 비좁아 보이지 않으면서도

여러 개의 좌석을 보유할 수 있도록

의자를 일자형 붙박이 타입으로 시공해 드렸고,

가구 높이도 낮은 제품으로 비치해 드렸습니다.

 

 

 

편안한 느낌으로 완성된

이번 소형카페인테리어 시공 사례 잘 살펴보셨나요? : )

 

저희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컨셉과

생각해 두신 예산에 맞춰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인테리어젠틀맨만의 까다로운 과정을 마친

업체를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시공사는 전국에 약 100여 곳 제휴 맺고 있으며

고객님이 발품 팔지 않으셔도

여러 곳으로 한 번에 편하게 비교해 보실 수 있도록

3군데까지 매칭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 준비로 바쁘실 사장님들을 위해

당일 매칭도 이뤄지고 있어요.

 

완공 후에는 1년 동안 A/S가 가능하며,

매장 홍보 시 예쁜 사진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포토그래퍼가 직접 방문하여

촬영 서비스도 해드리고 있답니다.

 

사전에 인테리어 견적도

별도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문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