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젠틀맨] LIKE LIKE – 포인트가 돋보이는 브런치카페인테리어

LIKE LIKE – 포인트가 돋보이는 브런치카페인테리어

 

‘LIKE LIKE’는 다양하게 포인트를 줘서

브런치카페인테리어 한 곳인데요.

 

어떤 포인트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외부부터 살펴볼게요.

 

통유리를 설치해 매장이

넓어 보일 수 있도록 시공했고,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해

탁 트인 효과까지 줄 수 있었어요.

 

 

우선, 천장은 마감하지 않은 채로 두어

자유로운 느낌을 주면서 공간이 더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까지 줄 수 있었어요.

 

바닥은 화이트 톤의 데코 타일을 깔아

더욱 깔끔한 느낌으로 시공했습니다.

 

조명은 중앙에 샹들리에와 함께

테이블마다 포인트 조명을 달아

매장 내부가 더 감성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어요.

 

 

그리고 곳곳에 식물을 비치해

플랜테리어를 했는데요.

 

플랜테리어란, 식물을 뜻하는 ‘PLANT’와

인테리어의 ‘INTERIOR’의 합성어로,

식물로 인테리어 한 방식을 말합니다.

 

공간에 식물이 있으면

자연친화적인 것은 물론

마음의 안정까지 취할 수 있어서

인기가 있는 인테리어 방식이에요.

 

 

테이블은 우드톤으로 비치하고 의자는

플랜테리어와 어울리는 초록색을 사용해

색감을 통일시켜 더욱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었어요.

 

또한 벽 면에 빔 프로젝트로 영상을 켜

매장 내부가 더욱 활기찰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습니다.

 

 

벽 면에는 포스터와 네온사인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테이블에도 화병을 올려 놓아

플랜테리어 컨셉에 부합하는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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