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젠틀맨] 19평 브로든커피 플랜테리어 개인카페창업

브로든커피 플랜테리어 개인카페창업

 

개인카페창업 생각 중이신가요?

요새는 다양한 컨셉의 카페가 많이 생겨나서

어떻게 인테리어 하면 좋을지 고민이실텐데요.

 

이번에 소개 해 드릴 카페

‘브로든커피’의 플렌테리어는

식물로 인테리어 해 내부가

더 산뜻해 보일 수 있는 효과를 주었는데,

 

플랜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래요.

 

 

우선 주택을 개조하였으며,

간판은 전면간판이 아닌,

 

그레이 톤 외벽에 어울리게

상호명을 화이트 톤으로 채널간판을 달아

무채색 계열로 시크하면서

깔끔한 느낌으로 시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시공했는데요.

우선 천장은 마감처리 하고 매립등을 달아

내부가 더욱 깔끔해 보일 수 있도록 시공했습니다.

 

바닥은 데코타일로 마감했는데,

데코타일은 관리하거나 청소하기가 편하고,

원하는 패턴이나 스타일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브로든커피에서는 화이트톤 내부에 맞게

바닥도 화이트톤 데코타일로 컬러 통일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브로든커피는 19평형 규모로,

많이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공간을 활용해

좁아 보이지 않도록 시공했는데요.

 

대표적으로 창을 통유리로 시공해

안팎이 잘 보여 매장 내부가 답답해 보이지 않고

탁 트여 보일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어요.

 

 

뿐만 아니라 벽에 붙박이 의자로 시공해 공간을 활용했고,

테이블이나 의자, 소파 등도 화이트 톤으로 비치해

시각적으로 공간이 넓어 보일 수 있도록 인테리어 했습니다.

 

 

이제 플랜테리어 공간을 소개 해 드릴텐데요.

우선, 플랜테리어란 식물을 뜻하는 ‘plant’와,

인테리어의 ‘interior’가 합쳐진 인테리어 용어로,

 

공간에 식물을 놔둠으로써

자연친화적이고 활기차 보이며,

심신의 안정을 주는 효과가 있어요.

 

브로든커피에서도 화이트톤 내부에

식물로 포인트를 주어 매장 내부가

활기차 보이도록 인테리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 내부이지만

카운터에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데코타일은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카운터에는 작은 직사각형의 그린 컬러 데코타일로 시공해

플랜테리어와 어울리게 컬러 포인트를 주었어요.

 

또한 벽 쪽에는 블루톤 템바보드를 설치해

진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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